‘디아스포라 선교가 시작되다’
본문 관찰과 묵상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임했다. 사도들만 남고 모든 성도들이 다 흩어져 안디옥에까지 이르렀다. 안디옥에서 처음에는 같은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다가 다민족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바나가가 초대 안디옥교회 목사로 파송받았다. 다소에 가서 사울을 데려와 함께 목회하였다. 그리스도인이라 불림받았다. 다민족교회로 성장하였다. 디아스포라 교회가 예루살렘교회가 흉년이 들었을 때 도와주었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은 사람을 흩으심으로 거두신다. 안디옥교회는 디아스포라가 세웠다. 다민족 선교가 시작되었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다. 필라 안디옥교회가 지난 30년 벤치마킹한 교회다. 계속 다민족교회로 영광돌리라!
‘Diaspora mission era began’
Acts 11:19-30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Since the martyrdom of Stephen, there began a great persecution on Jerusalem church. All the members of the church except the apostle scattered, and some of them reached Antioch. At Antioch they began to witness Jesus to the Jews in the beginning, but later to all ethnic people.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Barnabas was appointed as the first pastor for Antioch church. He went to Tarsus to bring Saul to work with him. Antioch church was the first church to produce Christians. Diaspora church could help their mother church, Jerusalem church when they were hit by severe famine.
Decisions and applications
God gathers people by scattering people. Antioch church was established by the diasporas. The multi-ethnic church era began. Members were called Christians. Antioch church was what Philadelphia Antioch church has bench marketing for the last 30 years. We will glorify God’s name by keep on establishing multi-ethnic church in the future.